복잡해 보이지만 규칙 다섯 가지만 알면 충분합니다.
금리는 5년마다 다시 정합니다
대출은 25년에 걸쳐 갚습니다. 그런데 금리는 25년 내내 고정되지 않습니다. 보통 5년치만 먼저 정합니다.
예를 들면
5년 뒤에는 남은 대출을 가지고 그때 금리로 다시 계약합니다.
이렇게 다섯 번을 거치면 25년이 끝납니다.
서류에는 금리를 정해둔 기간을 Term(계약 기간), 다 갚기까지의 기간을 Amortization(상환 기간)이라고 씁니다.
2024년 12월 15일부터는 첫 주택이거나 신축 주택이면 30년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다운페이먼트는 계단식
집값 전체에 한 비율을 곱하지 않습니다. 구간마다 다릅니다.
| 집값 | 최소 다운페이먼트 |
|---|---|
| 50만 달러 이하 | 5% |
| 50만 ~ 150만 달러 | 첫 50만 달러는 5%, 넘는 금액은 10% |
| 150만 달러 이상 | 20% |
예를 들면
첫 50만 달러의 5% = 2만 5천 달러
나머지 35만 달러의 10% = 3만 5천 달러
필요한 최소 금액 = 6만 달러
은행은 더 높은 금리로 심사합니다
스트레스 테스트라고 합니다. 은행에서 제안한 금리보다 높은 금리로도 갚을 수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기준은 제안한 금리에 2%를 더한 숫자와 5.25% 중 높은 쪽입니다.
예를 들면
다운페이먼트가 20% 미만이면 보험이 붙습니다
다운페이먼트가 집값의 20%에 못 미치면 모기지 보험(mortgage loan insurance)이 의무입니다. 대부분 CMHC(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에서 제공하고, 보험료는 대출에 더해져 같이 갚습니다.
| 집값 대비 대출 비율 | 보험료 |
|---|---|
| 65% 이하 | 0.60% |
| 65.01 ~ 75% | 1.70% |
| 75.01 ~ 80% | 2.40% |
| 80.01 ~ 85% | 2.80% |
| 85.01 ~ 90% | 3.10% |
| 90.01 ~ 95% | 4.00% |
예를 들면
79만 달러의 4.00% = 약 3만 1천 6백 달러가 대출에 더해집니다.
한 번 붙은 보험은 나중에 집값이 올라도 그 대출이 끝날 때까지 없어지지 않습니다.
다운페이먼트를 대출이나 신용 한도로 마련한 경우에는 보험료가 4.50%까지 올라갑니다.
온타리오, 퀘벡, 서스캐처원은 이 보험료에 주 판매세(provincial sales tax)가 붙고, 그 세금만은 대출에 넣을 수 없어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광고 금리보다 낮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은행이 광고하는 금리는 시작점일 뿐입니다. 실제로 받는 금리는 그보다 낮습니다. 여러 곳을 비교하고 협상하면 1~2%까지 차이가 납니다.
- 고정 금리 — 계약 기간 동안 그대로입니다.
- 변동 금리 — 프라임 금리에서 얼마를 빼는 방식으로 제시됩니다.
예를 들면
참고해주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금융·법률·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규정과 수치는 바뀔 수 있고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실제 결정 전에는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 (CMHC), Financial Consumer Agency of Canada, Office of the Superintendent of Financial Institutions, Department of Finance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