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부동산(주택, 상가, 사업체 등)을 거래하는 건 한국과 완전히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중개사가 중립적인 역할을 하지만, 미국에서는 바이어와 셀러가 각각 자기편 에이전트를 둡니다. 내 에이전트는 오직 내 이익만을 위해 일합니다. 그래서 누구를 내 편으로 두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바이어스 에이전트 vs. 셀러스 에이전트
셀러스 에이전트
집을 파는 사람 편입니다. 리스팅 에이전트라고도 불립니다. 매물을 등록하고, 마케팅하고, 최대한 높은 가격에 팔아주는 게 이 에이전트의 역할입니다.
바이어스 에이전트
집을 사는 사람 편입니다. 좋은 매물을 찾아주고, 가격과 조건을 분석해 주고, 최대한 유리한 딜을 만들어 줍니다.
셀러스 에이전트가 아무리 친절해도, 그 사람의 의무는 셀러에게 있습니다. 바이어라면 반드시 나만을 위한 에이전트를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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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에이전트가 나에게 맞을지 모르겠다면, 코리안 리얼티에서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세요. 지능형 매칭 시스템이 고객님의 조건에 맞는 전문 한인 에이전트를 찾아드립니다.
이런 에이전트를 찾으세요
경험과 실적
경력 연수보다 중요한 건 관련 거래 경험입니다. 최근 1~2년간 거래 건수, 주로 다루는 부동산 타입과 가격대를 확인하세요.
지역 전문성
미국 부동산은 지역마다 완전히 다릅니다. 학군, 개발 계획, 동네 시세를 잘 아는 에이전트가 좋은 에이전트입니다.
의사소통
한국어로 편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입니다. 동시에 영어 서류 작성과 상대방 에이전트, 렌더, 타이틀 회사 등과의 영어 소통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거래의 모든 공식 서류는 영어입니다.
협상력
가격뿐 아니라 수리 요청, 클로징 비용, 컨틴전시 조건 등 협상할 것이 많습니다. 과거에 어려운 협상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물어보세요.
네트워크
좋은 에이전트는 믿을 수 있는 렌더, 인스펙터, 타이틀 회사 등 전문가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실전 체크리스트
- 코리안 리얼티에서 매칭된 에이전트 중 최소 2~3명과 직접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 프로필과 리뷰도 중요하지만 직접 소통해 봐야 본인과의 궁합을 알 수 있습니다
- 내가 찾는 지역에서 최근 거래 경험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 연락 방식과 응답 속도를 미리 확인하세요. 첫 응답이 느린 에이전트는 거래 중에도 느릴 수 있습니다
- 서면 계약서의 내용을 꼼꼼히 읽으세요
- 자격과 경험이 좋아도 소통이 불편하면 과감히 다른 에이전트에게 연락하세요. 코리안 리얼티에는 다양한 에이전트가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금융·법률·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규정은 주마다 다르고 바뀔 수 있습니다. 실제 결정 전에는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